코로나 19여파 속에서 지난달 광주지역 수출은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분기 광주전남지역은 수출과 수입 모두 감소하며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전년대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20년 1분기 광주전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3월 광주 수출은 전년대비 11.2% 증가한 13억800만달러를 기록해 15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수입은 전년대비 2.3%증가한 4억9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9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자동차(12.7%), ▲반도체(13.0%), ▲냉장고(11.6%)는 증가했으나, ▲건전지및축전지(-1.3%), ▲타이어(-12.3%)는 감소했다.
자동차(5억100만달러)는 최대 수출대상국인 미국(전체 수출액의 66.2%) 수출 증가(29.7%) 및 소형SUV셀토스 판매 호조 등으로 증가했다. 반도체(3억7000만달러)는 반도체 단가 회복세 및 주요 수출국으로의 물량 증가로 증가했으며 냉장고(7200만달러)는 중국·일본 등 경쟁 기업에 비해 우리 기업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로 수출이 증가했다.
자동차(5억100만달러)는 최대 수출대상국인 미국(전체 수출액의 66.2%) 수출 증가(29.7%) 및 소형SUV셀토스 판매 호조 등으로 증가했다. 반도체(3억7000만달러)는 반도체 단가 회복세 및 주요 수출국으로의 물량 증가로 증가했으며 냉장고(7200만달러)는 중국·일본 등 경쟁 기업에 비해 우리 기업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로 수출이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6.7%) ▲싱가포르(21.3%) ▲중국(15.9%) ▲말레이시아(70.4%) ▲캐나다(6.0%) 등 주요국 수출이 증가했다.
전남지역 지난달 수출은 전년대비 11.8% 감소한 24억6000만달러, 수입은 20.9% 감소한 21억1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전월대비 흑자로 전환됐다.
품목별로 ▲합성수지(1.8%) ▲선박해양구조물및부품(59.7%) 수출은 증가했으나 ▲석유제품(-34.7%) ▲철강판(-16.8%)은 감소했다.
합성수지(6억4000만달러)는 수출 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요대상국인 중국으로 수출 물량 증가로 소폭 증가했으며 선박해양구조물및 부품(3억4000만달러)은 전년동기 기저효과(2019년3월2억1000만달러)와 2018년 일본이 발주한 LNG선의 인도 등으로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6억900달러)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석유제품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은 소폭 증가했으나 국제 유가 급락 및 수출 단가 하락으로 감소했다.
합성수지(6억4000만달러)는 수출 단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요대상국인 중국으로 수출 물량 증가로 소폭 증가했으며 선박해양구조물및 부품(3억4000만달러)은 전년동기 기저효과(2019년3월2억1000만달러)와 2018년 일본이 발주한 LNG선의 인도 등으로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6억900달러)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석유제품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은 소폭 증가했으나 국제 유가 급락 및 수출 단가 하락으로 감소했다.
철강판(2억4000만달러)도 중국철강업계의 생산량 확대와 수출 단가 하락으로 수출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14.5%) ▲미국(-18.1%) ▲인도(-13.4%) 수출은 감소했으나 ▲일본(72.8%) ▲몰타(215,094.0%)는 증가했다.
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8.5% 감소한 106억5000만달러, 수입은 6.2% 감소한 88억9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7억5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전년동기대비(21억4900만달러) 흑자 규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