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2일 자원순환시행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송도·청라 광역폐기물 소각시설의 현대화사업이 필요하다는 대안 포함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자원순환시행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송도·청라 광역폐기물 소각시설의 현대화사업이 필요하다는 대안 포함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법정계획인 자원순환시행계획을 수립 중이며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계획의 환경적 적정성을 검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원순환시행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소각시설 수요·공급 대안 비교 시, 현 소각시설을 유지하는 경우와 부족한 소각용량을 확보하는 방안을 비교했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소각시설은 용량이 부족해 소각대상 폐기물 중 약 30%가 직매립되고 있는 실정으로 소각 용량 확보를 제시한 2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안은 부족한 소각 용량 확보를 위해서 2022년까지는 기존시설을 개선하고 향후 권역별·지역별·시설별 소각용량 확보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존 시설인 송도·청라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현대화 사업을 진행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