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이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광주·전남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은 광주 48개,전남 30개 등 78개로 집계됐다. 2018년에는 광주 16개,전남 38개 등 54개, 2017년에는 광주 23개, 전남22개 등 45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중소기업진흥공단·수출입은행 등 20개 수출유관기관으로부터 수출금융·금리·환거래조건 등 각종 우대와 수출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8일까지 2020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을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500만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모집한다. 종합평가는 수출유망성, 수출활동의 수행능력 및 기술력 등을 심사해 수출지원협의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