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람대 전경./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코로나19로 인한 운영 중단을 1주일 더 연장해 오는 5월3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휴장기간 추가 연장 결정에 따라 경마가 재개되는 시기는 5월 둘째 주 이후로 넘어갔다. 또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매년 시행되던 어린이날 행사도 전면 취소됐다. 

이는 한국마사회가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장에 대한 운영 중단조치를 1주 동안 추가 연장키로 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마 재개 시기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정부 정책, 사회적 여건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