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56, 60번지 일원에 주거형 오피스텔 위주로 구성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37㎡ 19실 ▲38㎡ 38실 ▲53㎡ 76실 ▲56㎡ 19실 ▲ 59㎡ 19실 ▲71㎡ 1실 ▲84㎡ 314실 등 투자자 및 가족단위 실수요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면적대로 구성된다.


청량리역 일대는 서울 동북부지역 최고의 교통 요지로 꼽힌다. 청량리역은 현재 1호선·경원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강릉선 등 총 6개의 노선이 지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2019년 8월 예비타당성 통과), GTX-C(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통과) 노선과 더불어 지난해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강북횡단선(추진중), 면목선(추진중)도 계획돼 있어 앞으로 총 10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 최고의 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