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기간은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구는 ‘녹색교통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등 총 8개 사업에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에서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전체 참여자의 20% 이내로 제한되고, 장애인은 3% 이상 참여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5%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저소득층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어 구는 대상자 선발 시 취업보호대상자나 여성세대주, 코로나19로 지난 2월 23일 이후 실직 및 폐업한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종사자들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접수 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나 중도 포기자, 1가정 2인 참여자, 공무원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사업 참여가 어렵고, 근무시간의 경우 만 65세 미만 일반참여자는 1일 6시간씩 주 30시간이며, 만 65세 이상 노인참여자는 1일 3시간씩 주 1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한 달간 근로 시 만 65세 미만 참여자는 약 150만원과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약 80만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