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수원시청에 따르면 권선구 곡선동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가 지난 19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두통과 오한,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였으며 지난 19일 구급차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양성 판정 후 성남시 의료원에 격리 입원됐다.
A씨는 지난 18일 양성 판정을 받은 강남병원 직원인 용인 73번째 확진자 B씨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감염 경로는 현재 확인 중이다.
또 지난 19일 양성 판정을 받은 이태원 클럽 방문 이력이 있는 군포 33번째 확진자 C씨와도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