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Station 48은 핵산추출장비 ExiPrep 48 Dx와 PCR장비 Exicycler 96으로 구성돼 있다. RNA 추출부터 진단시약 혼합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바이오니아는 인도네시아 인디카 에너지 그룹의 자회사와 분자진단시스템 25세트와 핵산추출시약, 코로나19 진단키트까지 일괄 공급을 진행 중이며 총 공급 규모는 68억원이다.
1차 계약분으로 회사는 분자진단시스템 ExiStation™ 48 총 9세트와 핵산추출시약, 코로나19 진단검사키트를 포함해 15억5000만원 규모를 공급한다.
추가 공급 물량은 현지 수요에 맞춰 공급 시기를 조율 중이며, 후속 계약을 통해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분자진단시스템 ExiStation을 의료기반이 취약한 국가에 신속히 공급해 코로나19 종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