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코로나19가 학원가를 중심으로 재확산의 조짐을 보이는 동시에 연이은 개학 연기로 자녀의 학습 능력이 뒤쳐지는 건 아닐 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까지 배가되면서, 비대면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양상이다.
스픽나우 키즈, 샘 해밍턴 선생님과 대화하며 영어 공부해요
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에서 개발한 '스픽나우 키즈'는 3세~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다. 아이와 AI 튜터가 직접 대화를 주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이의 회화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공된다. 특히 자사의 인공지능 영상합성 기술력을 활용하여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등 유명 방송인이나 귀여운 캐릭터를 AI로 구현, 아이들의 집중도 향상과 더불어 보다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스픽나우 키즈는 태블릿 PC에 구글 행아웃, ZOOM 등 비대면 원격 화상수업 시 사용되는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으며, EBS 동영상 강의에도 최적화되어 있는 등 학교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PC 설정에 어려움을 겪을 학부모들을 위해 전문 상담원을 통한 원격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픽나우 키즈는 총 8만 개 문장을 익힐 수 있는 5백 여 개의 상황을 제시하여 보다 실생활에 가까운 영어 회화를 익힐 수 있으며, 2천 여 권의 영어 동화책을 AI 튜터가 직접 읽어주는 기능도 제공해 별도의 책을 구비하지 않아도 영어 교육 콘텐츠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스스로 공부하고 선생님은 TV로 만나요, '윙크'
단비교육 '윙크'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는 만4~7세 가량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처음 접하는 한글이나 수학을 약 3만 여개의 영상, 애니메이션, 놀이 콘텐츠 등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윙크는 선생님과 대면하지 않고 집에서 TV나 전용 단말기를 이용해 공부하는 방식으로, 학습 후에는 과목별 일일 학습지나 책을 활용하여 스스로 복습하고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혼자 공부하며 궁금하거나 어려웠던 점들은 TV를 통해 원격으로 선생님을 만나 상호작용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
또한 윙크는 아이의 수준이나 학습 속도에 맞게 매일의 과정을 스케줄링해주어 아이가 교육 과정을 스스로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부담도 줄여준다.
집에서 받는 상위 1% 초등 수업, '일간대치동'
대치동의 노하우로 개발한 초등 수업을 온라인에서 수강할 수 있다,
초등 온라인 교육 브랜드 '일간대치동'은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을 대치동 최고의 전문 학원에서 개발한 교재로 배울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간대치동은 전문 선생님들에게 매주 1시간씩 수업을 듣는 방식으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선생님과 학생 4명이 참여하는 1:4 그룹 수업으로 서로 질문하고, 발표 및 토론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