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버리가 100% 지속 가능한 가죽 가방 '포토벨로 토트백(Portobello Tote)'을 2019년12월 처음으로 론칭한데 이어 오버사이즈와 스몰사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백은 제품의 디자인, 소싱 및 제작 과정에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며, 긍정적인 변화와 책임 있는 브랜드 유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브랜드의 책임 공약인 '멀버리 그린(Mulberry Green)'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가장 일상적인 물건, 자주 사용되면서도 곧잘 버려지는 비닐봉지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백으로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포토벨로 백'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국 서머셋에 있는 멀버리의 탄소 중립 공장에서 제작된다. 이 백은 '레더워킹그룹 (Leather Working Group)'서 골드 등급 인증을 받은 가죽 무두질 공장에서 만든 헤비 그레인(Heavy Grain) 가죽을 사용하는데, 이 가죽은 식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로 만들어진다. 또한, 별도의 안감이 없으며,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섬유인 '에픽 에코베르데(Epic EcoVerde)' 실을 사용해 스티치를 완성했다.
이 토트백에는 더블 루프 핸들과 숄더 스트랩이 있어 손에 들거나 크로스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총 3가지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