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청 건물 7층에서 7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인천 부평구 부평구청사에서 A씨(75)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구청직원으로 부평구청 지하주차장 출입구 근처에 쓰러져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