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진행 중인 서명운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청 민원실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내방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서명도 함께 실시한다.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원 등 경기 남부에 집중된 5개 공공기관을 경기북부·접경지역·자연보전권역 등 17개 시·군으로 올해 말까지 이전한다.
1982년 시로 승격한 동두천시는 현재까지 국가 및 경기도 공공기관이 한곳도 없고 공모 대상지역인 경기북부지역과 접경지역 등 2가지 조건에 부합한다.
시는 이전대상 5개 공공기관 중 ‘일자리재단’과 ‘시장상권진흥원’의 유치를 목표로, 송기헌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70여 년간 특별한 희생을 한 동두천시에 일자리재단과 시장상권진흥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