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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22일까지 관내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1828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건대 맛의 거리과 양꼬치 거리와 능마루, 미가로 맛의 거리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점검 내용은 Δ이용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Δ손소독제 비치 Δ사회적 거리두기 Δ출입자명부 작성 등이다.


민관합동점검단은 광진구자율방범대, 시설관리공단 및 공무원 등 96명이 참여해 3인 1조로 구성됐다.

점검단은 고위험시설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유흥시설(감성주점, 헌팅, 포차 등) 특별점검단과 문화·체육시설(노래방, PC방, 체육시설 등)특별점검단을 별도로 구성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민·관 합동 점검 역시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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