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국내 신규 확진자는 59명으로 지역발생 확진자는 3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확인됐다. 총 누적 확진자는 1만393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역감염은 지난 3일 52명 이후 20일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지역발생은 경기, 서울, 광주에 집중됐다.
국내발생 확진자 39명의 신고 지역은 경기 17명, 서울 11명, 인천 2명 명 등 수도권이 30명에 달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광주 9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 20명은 미국이 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러시아 5명, 우즈베키스탄 3명, 영국 1명, 카자흐스탄 1명, 타지키스탄 1명 등으로 확인됐다. 이 중 5명이 검역 단계에서 나머지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이 15명이다.
이날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297명으로 치명률은 2.13%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0명으로 총 1만2758명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883명이 격리 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