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숙희 봉평메밀미가연 대표.© News1

(평창=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오숙희 봉평메밀미가연 대표가 월드마스터 추대식에서 세계명인 메밀분야 월드마스터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오 대표는 2000년 5월부터 메밀음식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메밀음식 연구 및 보급과 요리 개발에 앞장서온 결과로 지난 2017년 11월 대한민국 명인 메밀요리 1호 명인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는 세계명인으로 선정돼 봉평면의 명성을 세계에 알렸다.

메밀의 본고장인 봉평면은 가산 이효석 선생의 메밀꽃 필무렵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주한외국대사관과 함께 하는 ‘2020 월드마스터위원회 문화의 날’ 행사는 지난 21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세계명인 17명과 34개국 주한외국 대사내외 및 외교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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