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뽑은 명품 대상.(전남도 제공)2020.7.27/뉴스1 © News1 김영선 기자

(무안=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도는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친환경쌀 부문에 전남 쌀이 1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신문사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 '제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종합해 선정했다.

전남 쌀이 14년 연속 선정된 것은 전국의 67%를 차지하는 친환경 쌀 인증면적과 친환경 전문 도정시설에서 가공한 고품질 쌀 유통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도내 어린이집, 초?중?고교 학교급식에 전국 최초로 유기농 쌀을 공급하고 있다. 서울시 학교급식에도 친환경 쌀 소요량의 50% 이상을 공급, 학생들의 건강과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강종철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서울시 학교급식용 꾸러미 쌀 64%가 전남 쌀로 공급되는 등 '친환경 1번지'로서의 명성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며 "품질 고급화와 유통 활성화로 전남 쌀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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