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배영훈 대표가 1년 더 NH아문디자산운용을 이끌게 됐다.
27일 NH아문디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배 대표의 1년 연임의 건을 의결하고, 이날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배 대표는 농협중앙회, 농협은행에서 30년 넘게 몸담아온 인사다. 지난 2017년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을 역임한 후 2019년 8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배 대표는 국내 첫 소부장(소재·부품·비)펀드인 필승코리아펀드를 이끌며 이름을 알렸다. 이 펀드는 문재인 대통령이 가입해 일명 대통령펀드로도 불린다. 이 펀드는 설정일 이후 A클래스 기준 38.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총 1500억원이 넘는 펀드 규모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