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면서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
서울시는 2일 오전 0시 기준 전날 같은 시각 대비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늘어나 총 160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늘어난 5명 가운데 강서구 소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가 2명이 늘어나 26명으로 파악됐다. 기타도 2명이 증가해 552명을 기록했으며 경로 확인 중인 확진자도 1명이 증가해 16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확진자 1607명 가운데 154명은 격리중이며 현재 1442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11명이다.
자치구별로 누적 확진자를 보면 관악구에서 144명이 나와 가장 많았고 강서구가 105명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이어 Δ강남구 98명 Δ송파구 98명 Δ구로구 91명 등 순으로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재까지 35만332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34만2406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1만91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7명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9명(7월26일)→6명(7월27일)→9명(7월28일)→3명(7월29일)→8명(7월30일)→2명(7월31일)→5명(1일) 등이 발생해 8일 연속으로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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