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충북 북부권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제천시 강저택지지구가 물에 잠겼다../사진=뉴시스
기상청은 2일 오후 3시를 기해 남양주 등 경기 8곳에 호우경보를 추가로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남양주·의정부·하남·구리·포천·양평·동두천·가평이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폭우로 인해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 수원 등 23곳은 이미 호우경보가 발효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