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9일 서해상에서 북한쪽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이 정체전선(장마전선) 전면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들며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됨에 따라 불안정성이 강해져 매우 많은 비가 퍼부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제주 27도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5도 ▲강릉 28도 ▲대전 28도 ▲대구 33도 ▲부산 29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제주 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2.0m, 남해와 서해 앞바다 0.5~2.0m의 높이로 일겠다. 또 서해와 남해, 동해 등 전해상 먼바다에 최고 3.0m로 일겠다.
기상청은 “며칠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졌다”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