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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마서면 남전리 앞 갯벌 쓰레기 속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보령해양경찰은 지난 10일 오후 3시7분께 서천군 마서면 남전리 앞 갯벌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마을 주민 A씨가 논물을 빼기 위해 논에 나갔다”가 갯벌 쓰레기 더미속에서 에 변사체를 발견, 보령해경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가 심해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