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267명이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267명 발생했다. 지난 1일보다 32명 증가했다.
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267명이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2만44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267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01명(해외 3명) ▲경기 84명(해외 5명) ▲인천 11명(해외 1명) ▲부산 7명 ▲대구 13명 ▲광주 10명 ▲대전 14명 ▲울산 5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7명 ▲전남 3명 ▲경북 4명(해외 1명) ▲경남 1명(해외) ▲제주 1명 ▲검역과정 3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267명 가운데 국내발생은 253명이다.

국내발생 신고지역은 ▲서울 98명 ▲경기 79명 ▲인천 10명 ▲부산 7명 ▲대구 13명 ▲광주 10명 ▲대전 14명 ▲울산 5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7명 ▲전남 3명 ▲경북 3명 ▲제주 1명이다.

전국적으로 세종과 전북, 경남을 제외한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도심 집회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 267명 중 해외유입은 1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중국 외 아시아 6명 ▲아메리카 7명 ▲유럽 1명이다. 국적별로는 외국인 6명, 내국인 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8명이며 격리 중인 사람은 4767명으로 지난 1일 오전 0시 기준 대비 107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 1일보다 2명 증가한 326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치명률은 1.59%를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198만295명이고 그 중 190만3098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5만674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