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영등포구청장(영등포구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영등포 대학입학정보센터와 지역 내 고등학생 과 학부모를 위한 '2021학년도 영등포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를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8월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10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한 자리에 모여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됐다.

영등포구는 더 많은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효과적인 수시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29일까지 설명회 영상을 대학입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설명회는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이 맡는다. Δ모의평가와 수시지원 전략 Δ과거 수시 모집 팩트 체크 Δ2021학년도 수시 전형별 대비 전략 Δ주요 대학별 수시모집요강 분석 등이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대입 수시지원 전략에 관심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설명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 또는 개별 입시상담을 원하는 경우 영등포 대학입학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입시컨설팅 지원으로 공백 없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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