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수교에서 바라본 동작대교 일대에 물안개가 끼어 있다(자료사진). 2020.8.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화요일인 15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를 보면 경기 파주 230m, 광주 490m, 강원 대관령(평창) 160m, 서석(홍천) 280m, 안흥(횡성) 500m, 해안(양구) 560m 등이다.

충청 천안 90m, 만리포(태안) 170m, 청양 200m, 괴산 270m, 보은 410m, 음성 470m, 세종고운 720m, 전라 장수 120m, 고흥 260m, 영암 310m, 해남 460m, 경상 대곡(진주) 240m, 현서(청송) 560m, 안동 710m의 가시거리를 보이겠다.


안개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내륙에 자리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항공을 이용한다면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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