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체취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15일 동작구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4명이 추가되면서 총 205명으로 늘었다.

202번 환자는 상도4동 거주자로 14일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됐다. 가족인 동작 201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번 환자를 제외한 동거 가족 2명 중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당2동에 거주하는 203번 환자는 전날 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며 동거 가족 4명은 이날 검사할 예정이다.

204번 환자는 상도4동 거주민으로 이날 확진됐다. 동거 가족 3명 역시 검사를 앞두고 있다.

대방동에 거주하는 205번 환자는 영등포구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이날 확진됐다.


동작구는 현재 병상배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 주거지와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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