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743명이라면서 송파구 우리교회 확진자 상황을 전했다. /사진=뉴스1
송파구 우리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
서울시는 15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743명이라면서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송파구 우리교회 관련 집단감염의 경우 우리교회 목사 및 교인 3명이 지난 13일 최초 확진된 이후 14일 6명이 추가 확진돼 총 10명이 감염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학조사에서 해당교회는 8월30일, 9월6일 두차례에 걸쳐 11명이 교회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서울시 즉각대응반은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교회는 일시 폐쇄하고 운영중지 조치한 후 긴급방역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서울 지역 확진자 수는 지난달 12일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 발생한 이후 같은달 13일부터 9월5일까지 줄곧 5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후 약 3주 만인 6일 하루 확진자가 48명 증가하며 50명 이하를 기록했고 소폭 감소 중이다.


하지만 언제든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시작될 수 있다.

특히 정부의 10인 이상 모임 금지 권고에도 대면예배를 강행한 송파 우리교회 여파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지를 두고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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