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은평구는 15일 "우리 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며 "이들은 각각 관내 235번, 236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응암1동에 거주하는 234번 확진자는 4일부터 기침 증상을 보였다. 이 확진자는 14일 오전 은평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같은 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6번 확진자는 진관동 거주자로 12일부터 기침과 인후통이 있었다. 그는 14일 오후 은평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자가격리 중이어서 별도의 이동동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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