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로 나왔다.
송파구는 15일 관내 307~31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307번·308번 확진자는 잠실본동 거주자로 관내 261번 확진자 접촉자다. 전날(14일) 진단검사를 받고 같은 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잠실3동 거주자인 309번 확진자와 마천1동 거주자인 311번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전날(14일) 모두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마천2동에 거주하는 310번 확진자와 위례동에 거주하는 312번 확진자는 모두 강남구 확진자 접촉자다. 마찬가지로 전날(14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신규 확진자를 대상으로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개개인이 방역 주체가 되어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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