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음악 프로그램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한다.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은 지난 20일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21일 밤 10시 라이브 콘서트 비디오 시리즈인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서 공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는 관중의 소음 없이 음악만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8년부터 방송되고 있으며 아델, 존 레전드, 앨리샤 키스, 빌리 아일리시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한국 아티스트로는 퓨전 국악 밴드 고래야와 민요 록밴드 씽씽 등이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빌리 아일리시가 나왔던 프로그램인데 방탄소년단이 나오다니", "방탄소년단 정말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발매한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