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18일(한국시간) 오후 1시 추가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디지털 싱글 ‘Dynamite’의 추가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다.
18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방탄소년단이 18일 오후 1시 총 4곡의 Dynamite 추가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4일 어쿠스틱(Acoustic) 버전과 이디엠(EDM)버전을 28일에는 트로피칼(Tropical), 풀사이드(Poolside) 버전을 각각 공개하며 노래 한 곡에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리믹스 음원은 슬로 잼(Slow Jam), 레트로(Retro), 베드룸(Bedroom), 미드나잇(Midnight) 등 총 4가지 버전이다.

지난달 30일 방탄소년단은 미국 MTV 비디오뮤직어워드에 참석해 'Dynamite'무대를 선보였다. /사진=로이터
방탄소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는 만큼 활력과 희망을 전파하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Dynamite’를 지난달 21일 발표했다. 

음원 공개 후 국내 차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지난 5일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했고 2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글로벌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 대규모 음악 축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에도 출연해 ‘Dynamite’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