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 째 두자리수를 이어간 22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9.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은평구는 22일 "우리 구에서 오늘 오전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며 "이들은 각각 관내 244번, 245번 확진자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대조동 거주자인 244번 확진자는 19일부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났고 21일 은평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 확진자는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동대문구 143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자가격리 중으로 별도의 이동동선은 없다.

응암1동의 245번 확진자는 18일부터 의심증상을 보여 21일 강북삼성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은평구는 "확진자의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민 여러분은 코로나19 방역을 생활화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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