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베네는 개성 넘치는 카페와 갤러리를 찾는 고객의 발길이 잦은 성수동 거리 특성에 따라 새로운 공간 구성과 메뉴, 제공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동네 단골 카페와 같은 편안한 공간의 인테리어와 곳곳의 카페베네 고양이 캐릭터 ‘베네캣’을 더해 성수동 카페베네를 찾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안락한 공간에서 가장 나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컵빙수’나 ‘성수동 스페셜 아포카토’ 등 젤라또가 더해진 성수동 카페베네만의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고객 입맛과 감정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메뉴’와 ‘큐레이션 메뉴’도 갖췄다. 개인 취향에 맞춰 플레이버(Flavor)와 토핑을 고를 수 있는 젤라또와 요거트 베이스의 다양한 커스텀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 등 감정 소모가 큰 현대인들이 카페베네에서 공감을 통한 감정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 내 기분 즐거워',’오늘 내 기분 피곤해' 등 다양한 감정에 맞춘 큐레이션 메뉴도 만날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개성 있는 카페가 넘치는 성수동 거리에 새로운 카페베네 직영점을 오픈해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새롭게 오픈 한 성수동 카페베네에서 안락한 공간과 특별한 맛의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지난 2016년 계약해지 184개, 명의변경 71개를, 2017년에는 계약해지 177개, 명의변경38개를, 2018년에는 계약해지 185개, 명의변경 30개를 각각 기록했다. 한때 떠오르는 커피전문브랜드에서 점차적으로 매장의 폐업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서는 2016년 697개를, 2017년 534개, 2018년 363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