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이영주 PD가 그룹 NCT(엔시티) 리얼리티 방향에 대해 말했다.
14일 오후 2시 엠넷 'NCT 월드(World) 2.0'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열려, NCT 태용 도영 쿤 윈윈 제노 천러 성찬 쇼타로, 이영주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영주 PD는 리얼리티 제작 방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과거 현재 미래 전부 NCT가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에 있는 NCT를 만나볼 수 있다는 멀티버스 형식으로 구현해 '2.0'을 만들었다"며 "'2.0'은 2020년을 뜻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NCT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PD는 NCT와 촬영에 대해 "힘든 점은 없었다"며 "오랫동안 멤버들을 봐와서 힘든 것은 없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을 진행했고, 개인적으로 2.0 방송 시작도 안 했지만, 3.0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NCT 월드 2.0'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NCT 23인 멤버가 모두 참여하는 단독 리얼리티다. 아이돌 최초 멀티버스(Multiverse) 리얼리티를 표방, 여러 개의 다른 시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NCT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15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