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임대형 감독, 김희애와 함께 영화 '윤희에게' 라는 작품으로 스크린에서 눈도장을 찍었으며, 각종 예능에서 다양한 모습들과 진행의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 KBS2 드라마 '계약우정'에서 엄세윤 역을 맡으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하는 트레일러를 연출하게 된 김문흠 감독은 “김소혜만의 거침없는 도전정신과 그에게서 느껴지는 열정과 가능성의 모습이 마치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연결고리가 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또 한 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영화제로서 입지를 다지고 더 앞으로 나아가 세계 최고의 국제적인 청소년영화제로서 많은 관객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의미를 전달하는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축제로 만나길 원한다”고 앞으로의 다짐도 밝혔다.
개막식, 인기 영화인 투표 시상, 본선 진출작 상영, 시상식, 폐막식 등으로 진행될 이번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네이버TV '인티카TV' 채널에서 오는 11월25일부터 29일까지 총 5일간 온라인 상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