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디빌더 김기중이 부항으로 인한 세균 감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약 한 달 만에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기중은 생전 자신의 SNS에 "최근 한의원에서 부항을 떴는데 그 때 세균감염이 이뤄졌다"는 취지의 주장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중은 2주 전 자신의 SNS에 "저는 어이없게도 한의원 부항으로 인한 세균감염이 됐다. 지금은 병원에서 수술,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9월 30일에 어깨, 겨드랑이에 붓기가 보이길래 동네 한의원에 가서 해당 부위에 부항을 떴다. 하루 이틀에 걸려 부항을 두 번 떴는데, 상처 부위에 구멍을 크게 냈고 진물, 고름이 엄청 나왔다"라며 "그 구멍을 통해 온몸에 세균이 들어왔다. 10월 3일 너무 아파서 응급실로 바로 왔다. 세균 수치로 인해 신장, 콩팥, 칼륨, 포타슘, 간 전해질 기능이 부서졌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아직 확실한 게 아니라 한의원 실명 거론을 안했지만 수술사진, 부항사진, 천공사진 다 꺼내 법적처리도 할 예정"이라며 주변의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고인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기중은 지난해 '2019 피트니스스타 부천' 대회에서 머슬 부분 그랑프리를 차지한 바 있다.
![[시사정담] 공영방송은 계속 필요할까?…스스로 증명해야 할 시간](https://i.ytimg.com/vi/jqo7Nk3znII/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