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에 선정된 신장2동은 2008년 재정비 촉진지구(뉴타운) 지정으로 예정됐으나 2016년 해제돼 장기간 방치된 지역으로 고덕신도시와 연접해 균형발전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3년간 총67억원(국비40억원, 도비9억원, 시비18억원)이 투입돼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본 사업의 주요내용은 행복나눔센터를 건립하는 생활SOC 및 거점공간 조성, 골목길정비와 동네정원을 조성하는 생활환경개선사업, 신장나눔사업, 주민역량강화 등의 도시재생자립기반 확충 등 4개의 추진전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뉴딜 공모에 선정된 것도 의미가 있지만,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추진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신장2동 일원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지역불균형 해소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평택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성과로 신장지역도시재생활성화사업, 안정지역도시재생활성화사업, 신평지역도시재생활성화사업, 서정동새뜰사업 등이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00여억 원을 확보해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신장2동 도시재생사업의 사업비가 추가적으로 확보돼 구도심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