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퀴즈' 조세호가 솔비를 향한 진심(?)을 보여줬다.
조세호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거짓말 탐지기 체험을 했다.
이날 방송은 국과수 특집으로 꾸며졌고 거짓말 탐지기 전문가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전문가와 얘기를 나누다 "우리도 한번 해보자"라고 했다. 이에 조세호가 나선 것.
특별해 보이는 의자에 대해 전문가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 중에 그걸 회피하는 수단으로 괄약근을 계속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말에 조세호는 "아 괄약근도 측정하냐"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밑에도 입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다"라고 농을 던졌다.
본격적인 질문이 시작됐다. "현재 서울에 살고 있냐"라는 물음에 조세호는 "서울 마포구에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는 "'예, 아니요'로만 대답해라"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요즘 썸타는 여성이 있냐", "유재석이 형이지만 가끔 한 대 치고 싶을 때가 있냐" 등의 질문이 나왔다. 모두 진실로 판명됐다.
이때 유재석이 "솔비를 만나볼까 생각한 적이 있다"라는 기습 질문을 던졌다. 조세호는 "아니요"라고 답했지만 측정 그래프가 요동쳤다. 전문가는 "왜 급격하게 변하죠?"라고 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에는 주식 질문도 나왔다. "난 현재 주식투자 손실을 보고 있다"라는 물음에 조세호는 "예"라고 답하며 웃었다. 기계가 다시 한번 요동쳤고, 조세호는 거짓이라는 거냐며 의아해 했다. 전문가는 "주식 얘기에 놀라서 생체 반응이 나온 거다. 전혀 생각도 못한 질문이 나와서 놀랐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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