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자기를 단련해온 김성령, '근수저' 김민경, 연예인 최초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시영,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오정연,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인기 아이돌 우기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빌딩 숲부터 산과 바다까지 넘나들며 생존 수업을 받는다.
'나는 살아있다' 제작진과 박은하 교관은 2월부터 약 240일 동안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실용적인 생존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수업 전반을 분석 및 설계하고 도시와 자연에서의 종합 생존법을 논의했다.
출연진은 생존이라는 목표 아래 각기 다른 각오를 품고 한데 뭉쳤다. 평소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자기를 단련해온 김성령, '근수저' 김민경, 연예인 최초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시영,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오정연,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아이돌 멤버 우기 등은 남다른 의지와 열정으로 재난과 고립 상황에 맞서 생존에 나선다.
‘나는 살아있다’는 ‘진짜 사나이’, ‘가짜 사나이’ 등 군대 예능, 훈련 예능과 비교되기도 했다. 특전사 출신이 교관으로 나선다는 점, 극한 훈련을 받는다는 점 등이 유사해보이기 때문.
민철기 PD는 지난 4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항간의 우려에 대해 “훈련 때문에 타 예능과 비교 되는 것 같은데 박은하 교관은 군인이 아닌 생존 전문가라 섭외한 거다. 훈련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군 예능이었다면 만들지도 않고 출연진이 참여하지 않았을 거다. 우린 생존 극복에 대한 이야기다.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을 통해. 6명의 성장기를 봐 달라”고 당부했다.
민철기 PD는 지난 4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항간의 우려에 대해 “훈련 때문에 타 예능과 비교 되는 것 같은데 박은하 교관은 군인이 아닌 생존 전문가라 섭외한 거다. 훈련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군 예능이었다면 만들지도 않고 출연진이 참여하지 않았을 거다. 우린 생존 극복에 대한 이야기다.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을 통해. 6명의 성장기를 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