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부토건
이낙연 테마주로 불리는 삼부토건이 강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택 및 지역개발구 신설을 검토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6일 오후 2시1분 기준 삼부토건은 전일 대비 7.97%(275원) 오른 372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주거추진단 발족식 겸 1차 회의에서 "정부 조직에 주택 및 지역개발부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주택 주거 및 지방균형발전에 상응하는 효과적인 정책 구축을 위해 관련 기능을 통합한 주택 및 지역개발부를 신설하자는 주장이 우리 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삼부토건은 지난달 22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동생인 이계연 전 삼환기업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삼부토건이 이낙연 테마주로 분류되며 주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