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나왔다. 모두 지역 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성동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64명으로 늘었다.
성동 160번 환자는 옥수동에 거주하는 50대로 5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이날 확진됐다. 성동구 159번 환자의 접촉자다.
성동 161번 환자는 금호4가동에 거주하는 70대로 5일 증상이 나타났다. 성동구 148번, 15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거 가족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응봉동에 사는 70대 주민인 성동 162번 환자는 6일 증상이 있어 검사해 이날 확진됐다. 성동구 15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동거 가족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성동 163번 환자는 응봉동에 거주하는 70대 주민으로 성동 148번, 154번 환자의 접촉자다.
70대 옥수동 주민인 성동 164번 환자는 무증상자로 이날 확진돼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성동 15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동거 가족 2명은 검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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