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수원시국제교류센터에 따르면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국제교류를 활성화할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해 22명이 아이디어(28건) 제안, 최우수상 1명·우수상 2명·장려상 3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청소년 언택트(비대면) 교류활동 비전을 넓히다’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을 활용해 외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또 온라인으로 여러 나라 청소년 간 교류를 추진하는 것이다.
우수상은 ‘온택트를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 방안’(이시현, 24), ‘국제교류 크리에이터, 수원시’(박소영, 37)가 선정됐다.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적인 국제교류가 어려워졌다”며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다양한 비대면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국제교류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