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방 등 일부 제품들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올라왔다.
11일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0 F/W 가방인 ▲프라다 심볼 사피아노 가죽 백 3만6500원 ▲스몰 가죽 핸드백 2만7500원 ▲패딩 나일론 숄더 백 1만4000원 등에 판매 중이다.
신발도 마찬가지다. 여성 신발 ▲투톤 브러시드 가죽 메리제인 펌프스 1만1500원 ▲리네아로사 콜리션19 스니커즈 1만2500원 ▲브러시드 가죽 부티 1만4700원 ▲나파 가죽 포인티드 토 미드힐 펌프스 1만1000원 등의 가격으로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프라다 주문하려니까 서버 터졌네"(Saaa*******) "하 프라다 장바구니까지는 들어갔는데"(only********) "프라다 0 빼기 했나봐"(Lila*******) "중국 짝퉁 사이트였습니다"(andy****) 등 유머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이날 프라다코리아 본사와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