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사진=뉴스1
올 들어 다단계 판매업체 6곳이 문을 닫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3분기 다단계 판매업제의 주요 정보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등록된 다단계 판매업체는 총 135개다.

이 기간 원더세븐글로벌, 코디라이프, 지자인터내셔널코리아, 알리오코퍼레이션, 아바디인터내셔널, 대자연코리아 등 6곳이 폐업했다. 이들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어반플레이스, 바이온글로벌, 다온코리아 등 3곳은 신규 다단계 판매업자로 등록했다.


3분기 중 1개 사업자는 상호를, 5곳은 주소를 바꿨다. 상호를 바꾼 곳은 퀄리빙이고 주소를 바꾼 곳은 알리오코퍼레이션, 애드올, 더워커스, 아셀월드인터내셔널, 토모라이프 등이다. 

공정위는 "다단계 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소속 판매원으로 활동하려면 등록 여부, 휴·폐업 및 주요 정보 변경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제계약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정상적인 판매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