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2021년 5~6종의 신작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2021년 5~6종의 신작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11일 3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출시할 신작 수로 5~6종을 제시했다. 주요 기대작으로 '제2의 나라'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꼽았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제2의 나라'는 한편의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과 스토리를 앞세운 모바일 MMORPG다. 또 '마블 퓨처파이트'를 개발한 넷마블몬스터가 MMO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도 준비 중에 있다.
'제 2의 나라'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예고했다. 이외에도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의 글로벌 버전을 내년 1분기 선보인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내년 출시할 순수 신작은 5~6종"이라며 "분기별로 지역, 장르에 맞춰 조정해 잘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