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12일 성동구에 따르면 응봉동, 금호동 주민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 지역 내 확진자는 168명으로 늘었다.
성동 167번 환자는 응봉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자가격리 중인 10일 증상이 나타나 확진됐다. 성동 146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성동 168번 환자는 금호2·3가동에 사는 70대다. 자가격리를 하다가 4일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 138번 접촉자로 추정된다.
성동구는 이들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고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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