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 상품은 모바일 광고 플랫폼 ‘맨플러스(MAN PLUS)’와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시그널 플레이(SIGNAL PLAY)’를 통해 집행할 수 있다. ▲뉴맨(NEW MAN)네이티브 ▲시그널플레이어블(SIGNAL-PLAYable) ▲엔드카드(Endcard)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사용자 플랫폼 이용 행태에 따른 접근성을 고려해 광고 반응률로 연계함으로써 캠페인 효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뉴맨네이티브’를 이용하면 일부 소재와 텍스트를 사용해 여러 가지 광고 소재를 자동으로 만들고 효율을 분석할 수 있다. 게임 광고주가 ‘시그널플레이어블’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앱 다운로드 전 HTML5로 구성된 미니 게임을 체험함으로써 각인 효과를 유도 가능하다. ‘엔드카드’는 이미 유튜브 등 특정 동영상 소재를 보유하고 있는 광고주라면 별도 제작 과정 없이 다른 영상 플랫폼에도 이미지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조미디어는 “맨플러스와 시그널 플레이의 타기팅 고도화를 위해 연내 SK플래닛이 보유한 1억3000만개 비식별 오디언스 데이터를 연동할 방침”이라며 “데이터 연동이 완료되면 국내 최대 오디언스 데이터 커버리지인 약 2억개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정교한 타기팅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