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청장./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191명보다 14명 증가한 가운데, 200명이 넘은 것은 지난 9월2일 267명을 기록한 이후 73일만이다. 이 중 지역발생은 166명,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1주일간 평균은 83.3명으로 전날 75명 대비 8명 이상 증가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1.5단계 격상 기준인 100명 이상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발생 추이는 1주간 '79→61→53→81→88→112→109명' 순이다.


특히 강원도는 1주간 일평균 11.1명을 기록해 강원지역 1.5단계 격상 기준인 10명을 넘어섰다. 강원 지역발생 추이는 1주간 '9→11→3→8→6→23→18명' 순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2주간) '124→97→75→118→125→145→89→143→126→100→146→143→191→205명'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지역발생 추이는 '101→79→46→98→108→117→72→118→99→71→113→128→162→166명' 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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