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엔픽셀이 ‘그랑사가’ 디지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엔픽셀은 인기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의 정현호·배봉건 대표 등 핵심 개발진이 넷마블넥서스를 떠나 설립한 회사다.
엔픽셀은 3년 넘게 개발해온 ‘그랑사가’의 완성도를 정식서비스까지 지속 높여갈 계획이다. 가수 태연이 주제곡을 담당하고 성우진도 60여명에 이른다. 이번 디지털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와 향후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라스, 세리아드, 큐이 등 캐릭터를 모아 기사단을 구성하고 성장시키며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캐릭터는 지속 추가될 계획이다. 엔픽셀은 다수 캐릭터가 참가하는 대규모 토벌전 등을 통해 캐릭터가 고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결투장 등 PVP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그랑사가’는 연내 국내 앱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