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확인됐다.
14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답십리1동 238번 확진자는 배우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타 시도에 위치한 회사에 자차로 출퇴근했다.
전농1동 239번 확진자는 모친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모친은 용신동 에이스희망케어센터 이용자였다.
239번 확진자는 이동동선 파악 결과 루시헤어에 방문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달 31일부터 13일까지 루시헤어에 방문하신 분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라"고 안내했다.
용신동 240번 확진자도 에이스희망케어센터 확진자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 1명도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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