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14일 중랑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서초구 269번·강서구 35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지난 9일 인후통 등 증상이 보였지만, 11일 1차 선별검사 결과에서 음성이 나왔다. 이후 13일 2차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 확진자는 8일 묵1동 카페와 마트 등을 방문했다. 9일 저녁에는 음식점에도 방문했는데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13일 발생한 272번 버스 운전기사 확진과 관련해 버스기사가 운행한 10월31일~11월4일, 11월6일~11일 기간 탑승객 7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구는 버스기사와 승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고, 버스기사석 별도 아크릴 분리막 설치와 버스 회차시 마다 소독을 실시(1일 5회)로 감염 위험도는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감염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확진자가 운행한 기간의 272번 탑승객 중 코로나 의심증사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해당 기간동안 버스를 탑승한 분들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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